[뉴스핌=김학선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부장판사 뇌물수수 구속'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묵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06일 10:51
최종수정 : 2016년09월06일 10:51
[뉴스핌=김학선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부장판사 뇌물수수 구속'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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