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 |
LG전자가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초대형 올레드 터널을 구성했다. LG전자는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으로 오로라, 밤하늘의 별, 해저 모습 등을 상영한다.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
LG전자가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전시장 중앙 야외 정원에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갤러리'에서 LG 시그니처의 핵심 기술과 본질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모델들이 올레드 TV를 OLED 조명으로, 냉장고를 빛나는 얼음 조각으로, 세탁기를 디자인 모티브인 달로, 가습 공기청정기를 빗방울로 각각 형상화한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LG전자가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초대형 올레드 터널을 구성했다. LG전자는 올레드가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으로 오로라, 밤하늘의 별, 해저 모습 등을 상영한다. 모델들이 올레드 터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