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 있는 블랙티·탄력 주는 흑효모 등 함유
[뉴스핌=박예슬 기자] 토니모리는 블랙티와 흑효모를 블렌딩한 안티에이징 세럼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THE BLACK TEA London Classic Serum)'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자체 연구소의 독자 기술을 통해 항산화 효과가 있는 블랙티와 탄력, 보습, 피부톤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흑효모의 효능을 향상시켜 제조된 토니모리 블랙티™(Tonymoly Black Tea™)가 함유됐다.
<사진=토니모리> |
블랙티 성분은 왕실 보증 차 브랜드인 테일러 오브 헤로게이트(Taylors of Harrogate)의 차를 원료로 사용했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독자 성분은 보습과 탄력,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 또 EWG 그린 등급 100% 안심 처방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블랙티의 항산화 효과로 안티에이징 케어는 물론, 쫀쫀하고 밀착력있는 사용감으로 피부 탄력을 강화해준다. 또 속부터 채워주는 촉촉함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주름 개선,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눈가 주름, 보습, 탄력 개선에 있어 피부 항노화 임상을 마쳤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올해로 91세를 맞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동안 비결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마셔온 블랙티에 있다는 얘기에서 이번 신제품은 출발했다”며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토니모리 연구소만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블랙티 흑효모 발효 블랜딩 성분을 통해 노화를 막아주고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2중 솔루션 세럼”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전국 토니모리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 7천원이다.
한편, 토니모리는 1일 제품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공중파 및 케이블 TV, 극장, 유투브, 옥외 광고 등에서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광고를 시작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