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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몸신이다'에서 습담을 파헤친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습담에 대해 파헤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습담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내 몸 속에 쌓인 습담은 몸 어딘가에 중대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 신호다. 특히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살과 다이어트를 해도 다시 찾아오는 요요 역시 체내에 쌓인 습담을 없애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습담은 각종 관절통부터 비만, 고혈압, 심지어 뇌졸중까지 이를 수 있다. 습담이 바로 내 몸속에 샇인 노폐물 독소의 원인이다. 혀는 밖으로 나온 내부 장기로, 혀를 통해 몸 속에 쌓인 습담을 알 수 있다. 이에 습담 자가진단법을 공개한다.
또 지서현 몸신이 출연해 기구나 도구 없이 오로지 두 손으로 팔과 다리를 마사지해 뱃살을 빼는 비법을 공개한다. 습담을 잡고 붓기를 잡으며 묵은 살까지 잡는 경맥 테라피를 소개한다. 또 습담을 제거할 수 있는 레몬의 20배 비타민C가 들어있는 건강차 레시피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3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