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와 이엘이 SNS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성유리, 이엘 인스타그램> |
'몬스터' 성유리·이엘, 촬영장 안팎의 일상…폭염 끝난 뒤 "말도 안되는 날씨"
[뉴스핌=양진영 기자] '몬스터' 성유리와 이엘이 드라마 촬영장 안팎의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오늘도 본방시수!^^"라는 글과 함께 '몬스터' 대본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몬스터'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이엘은 폭염이 끝난 이후 "말도 안되는 날씨"라는 글과 사진을 SNS에 올리며 놀라워했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무가 울창한 공원을 산책 중이다.
성유리와 이엘은 '몬스터'에서 각각 오수연, 옥채령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