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칩스앤미디어가 중국과 12억8248만원 규모의 비디오 IP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10.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8월 22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22일 11:35
최종수정 : 2016년08월22일 11:35
[뉴스핌=이지현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칩스앤미디어가 중국과 12억8248만원 규모의 비디오 IP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10.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8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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