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8일 한국거래소의 추가증자 추진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에 "이미 수립된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연내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증자 규모와 시기 등은 채권단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18일 18:06
최종수정 : 2016년08월18일 18:06
[뉴스핌=이보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8일 한국거래소의 추가증자 추진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에 "이미 수립된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연내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증자 규모와 시기 등은 채권단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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