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수익률 개선을 위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한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한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본사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투자자산을 진단하고 회복방안에 대해 컨설팅하는 것이다.
하이투자증권 자사와 타사 고객이 영업점에 상담을 신청하면 해당 금융상품에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투자자산 진단과 손실 회복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필요시 세무 관련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