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롯데호텔> |
롯데호텔서울에 따르면 ‘해온 베딩 패키지 종합세트(111만 5천원부터)’를 비롯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플래티넘 상품권(1인 40만원),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4인 가족 이용권인 ‘라세느 가족 패키지(33만원),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 상품권(5만원, 10만원)’ 등 호텔 자체상품이 준비된다.
또한 ‘프리미엄 한우 세트(30만원~95만원)’와 ‘양갈비 세트(30만원)’, 호주산 알등심과 LA식 갈비가 포함된 ‘알뜰 정육 세트(26만원)’도 마련된다.
토종명품 프리미엄 선물도 준비된다. ‘기순도 명품 간장 세트, 고추장 세트(각 17만원)’, ‘한춘상 일미 간장게장(35만원)’ 등에 원기 회복에 좋은 ‘약선 정옥보(25만원)’와 ‘약선 공진보(100만원)’도 추가했다.
이번에 마련 된 주류상품 중 프랑스 정통 꼬냑 명가인 레미마르탱의 ‘루이 13세 제로보암(4000만원)’은 전세계 100병만 한정 생산됐는데, 국내에는 2병만 수입됐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