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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은지원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젝스키스 강성훈, 은지원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 은지원이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강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니뭐니 해도 차안이 셀찍기엔 편한거. 강성훈 #젝스키스 #젝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석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강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강성훈은 환한 미소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은지원 역시 “Angel V.S Evil. Who's gonna win this shit!! 내안의 양면성 #superman vs #batman”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은지원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인상을 쓰고 있는 은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강성훈 은지원이 속한 그룹 젝스키스는 9월 10,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무려 16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