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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전효성과 신재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전효성·신재하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원티드’ 전효성과 신재하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Drama #WANTED #원티드 #박보연 #엔딩장인 #드라마 #10분같은60분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민낯과도 같은 수수한 화장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최근 신재하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내 이름은 남도일. 탐정이지. 난 작아지지 않았으니깐 남도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하는 의자에 앉아 대본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재하는 분주한 스태프 사이에서 엄청난 몰입도로 대본을 숙지해 프로다운 모습을 뽐낸다.
한편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