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배틀트립’ 이재훈, 예정화, 뮤지가 사이판 육해공 3종 투어를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신혼부부가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주제로 이재훈, 예정화, 뮤지가 휴양지 사이판의 명소를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재훈은 “사이판에 서른 번도 넘게 다녀왔다”며 여행 전문가 같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틀트립’ 이재훈, 예정화, 뮤지가 사이판 육해공 3종 투어를 소개한다. <사진=‘배틀트립’ 캡처> |
이재훈과 함께 사이판 여행에 나선 예정화, 뮤지는 바다 속 스노쿨링, 호핑투어부터 오프로드를 운전하는 ‘버기카 투어’, 나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까지 사이판 액티비티의 모든 것을 체험, 소개했다.
앞서 산이와 데프콘은 1인 10식의 ‘도쿄 먹방기’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 초고속 롤러코스터 등 보기만 해도 아찔한 휴지큐 하이랜드 체험까지 일본 도쿄의 명소를 찾아갔다.
이재훈, 예정화, 뮤지가 소개하는 ‘사이판’ 액티비티의 모든 것은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