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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한 '여유만만'에서 소개된 황제냉면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여유만만'에서 황제냉면이 전파를 탔다.
14일 방송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고정관념을 타파한 맛집이 방송됐다.
이날 황제냉면으로 6억 원 매출을 올린 서민 부자가 출연했다.
황제냉면에는 비빔냉면에 특별한 재료가 한 가득 들어간다. 냉면에는 해삼, 멍게, 전복, 키조개, 대게, 문어, 참소라 등 해산물이 듬뿍 얹어져 나온다. 황제냉면 맛집은 춘천, 용인, 수원에 위치해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