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나이스(NICE)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290억원 규모의 토지 및 사옥 건물을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옥매각을 통해 자산운용의 효율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1일 15:23
최종수정 : 2016년07월11일 15:23
[뉴스핌=이윤애 기자] 나이스(NICE)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290억원 규모의 토지 및 사옥 건물을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옥매각을 통해 자산운용의 효율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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