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은퇴’ 서재응 광고 모델됐다... 아들 서해성군과 기아 SUV CF ‘뜻밖의 여행’ 찰칵. <사진= 기아 자동차 SUV CF> |
‘프로야구 은퇴’ 서재응 광고 모델됐다... 아들 서해성군과 기아 SUV CF ‘뜻밖의 여행’ 찰칵
[뉴스핌=김용석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서재응이 광고 모델이 됐다.
SBS스포츠는 “서재응이 기아 자동차의 한 SUV 차량 모델로 발탁됐고 아들과 CF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재응은 8년동안 프로야구 구단 KIA에서 타자로 활약하다 지난 5월 은퇴한 이후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기아 자동차 SUV 캠페인 영상 CF '뜻밖의 여행'에 출연한 서재응 위원은 특히 그와 똑 닮은 아들 서해성군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일상에 지친 아들과 함께 계획하지 않았던 여행을 떠나는 연기를 했다. 서해성 군은 서재응을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재응은 “아들과 단 둘이 여행을 간 촬영이 즐거워 가족과도 함께 떠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