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국수로 미식 토크를 한다.
6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 국수 편으로 꾸며져 다양한 국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수요미식회'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비빔국수, 콩국수, 메밀국수, 김치말이국수 등 시원한 여름철 별미 국수들이 등장한다.
이날 게스트로 문지애 아나운서, 탤런트 이윤지, 가수 조타가 출연한다. 신동엽은 시츄를 닮은 이윤지와 문지애를 소개하며 "전현무 친구 특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조타는 외모와 달리 "설렁탕을 제일 좋아한다. 기본 소주 4병을 마신다"라고 반전 입맛을 알린다.
한편 '수요미식회' 국수 편은 이날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