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경리·윤채경·김소희의 일상 사진 <사진=경리·윤채경·배성재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소희, 윤채경, 경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희는 5일 윤채경과 함께 배성재 아나운서와 식사를 했다. 배성재는 인스타그램에 "'배성재의 텐' 다음팟 생녹방 최다 접속자 신기록을 세운 김소희와 윤채경. 약속대로 #퀵빛"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배성재, 윤채경, 김소희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의 친해보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같은 날 윤채경은 인스타그램에 "같은 곳에서"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연정, 김도연, 윤채경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신을 사로잡는다.
경리는 5일 생일을 맞이했다.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생일 축하"란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경리는 플로럴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의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 매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