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한일시멘트는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2050억원 규모의 영등포공장 토지 및 건물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24일 18:20
최종수정 : 2016년06월24일 18:20
[뉴스핌=김지유 기자] 한일시멘트는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2050억원 규모의 영등포공장 토지 및 건물을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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