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불후의 명곡’에 카이, 김태우, JK김동욱, 알리, 이영현, 박기영, 레이지본이 출연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부른다.
25일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불후의 명곡)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해 ‘하나 되어 부르는 다함께 대한민국’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이는 가수 알리, JK김동욱, 김태우, 이영현, 박기영, 레이지본,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카이다.
7명의 출연진은 ‘애국가’를 비롯해 ‘아리랑’ ‘아침 이슬’ 등의 무대를 통해 이 땅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모든 이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25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