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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전효성·김세진·강남·학진(위부터 시계방향)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전효성·김세진·강남·학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배구 히어로 군단 김세진, 학진, 강남과 응원군단 전효성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in Bal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수영장 난간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끈다. 또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검은색 비키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은 군살 없는 몸매로 햇볕을 쬐며 두 눈을 감고 있다.
또 지난 20일 김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꿈치가 내려오면 안된다고! 이때도 젊네. #화보#옛날”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진은 현역 시절 찍었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김세진은 배구공을 치려고 자세를 잡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아울러 강남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동이형 생축! ‘예체능’ 같이 하는 형들 동생들이랑 파티파티. ‘예체능’ 배구 많이많이 이쁘게 봐주세요. 내가 사진 찍어서 난 없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호동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호동 주변에는 ‘예체능’ 배구팀 감독들과 멤버들이 모두 함께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학진 역시 “아쉬우니까”라는 짧은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편집해서 게재했다.
사진 속 학진은 슬리피, 이재윤, 조타, 강남, 강호동, 김세진 감독과 셀카를 찍어 시선을 끈다. 멤버들 역시 다양한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미소를 더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