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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획재정부> |
[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벳쇼 코로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 양국의 정책공조 및 경제협력 확대, 북핵문제, 통상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면담에서 유일호 부총리와 벳쇼 코로 대사는 양국이 거시경제정책 및 G20 협력, 북핵문제 등에 있어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제3국 공동 진출 등을 통한 신성장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통상(TPP), 투자, 금융 등의 분야에서의 양국 간 경제협력도 보다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