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스타킹'이 최고의 춤선생을 찾는다.
14일 방송하는 SBS '스타킹'에는 춤꾼 5인이 등장한다. 이중 가짜 춤선생이 숨어 있다.
최근 진행된 '스타킹' 녹화에 유키스가 참여해 '춤신' 5인 사이에서 가짜 춤선생을 가렸다. 유키스는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하며 진짜 춤선생을 선택하기 위해 애를 썼다.
그러면서도 유키스는 이날 춤꾼 5인방과 함께 춤을 추며 유쾌함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 참여하는 춤꾼 5인 중에는 글로벌 아이돌 엑소(EXO)에 춤을 가르친 스승부터 연봉이 억에 달하는 춤선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키스 외에도 이날 '스타킹'에는 김완선, 개그우먼 홍윤화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짜 춤꾼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역대급 댄스 무대가 펼쳐질 '스타킹'은 1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