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베이스볼 투나잇'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베이스볼 투나잇' 스튜디오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느 때보다 핫 했던 주말. 3연전 마무리 #베이스볼투나잇 #mbcsportsplus #배지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중계를 마친 뒤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록색 원피스를 입은 배지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전문 아나운서는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진행을 맡고 있다.
배지현은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