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사진), 돌연 팔꿈치 통증 호소 7회 자진 강판 ... 넥센 히어로즈 “내일 정밀검진”. <사진= 뉴시스> |
하영민, 돌연 팔꿈치 통증 호소 7회 자진 강판 ... 넥센 히어로즈 “내일 정밀검진”
[뉴스핌=김용석 기자] 하영민이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하영민은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8로 뒤진 7회 1사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준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넥센 관계자는 “하영민은 현재는 아이싱 치료중이고 26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