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체 유니드는 안정적인 생산설비 확보 및 공장이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케미칼로부터 842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지난 2015년 말 자산총액 대비 8.12%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25일 15:28
최종수정 : 2016년05월25일 15:28
[뉴스핌=이지현 기자] 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체 유니드는 안정적인 생산설비 확보 및 공장이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케미칼로부터 842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지난 2015년 말 자산총액 대비 8.12%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