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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임지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대박’에서 활약 중인 임지연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숫자 ‘41’이 쓰여 있는 스냅백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지연은 팔목에 ‘러브(love)’라고 적혀 있는 팔찌를 강조해 시선을 끈다.
임지연은 옅은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눈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임지연은 SBS ‘대박’에서 장근석(백대길 역)과 여진구(연잉군 역)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펼치는 주인공 담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