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 오픈 기념 테이프커팅식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이형석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 두타면세점이 프리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동현수 두산 사장, 이천우 두타면세BG장(부사장), 박서원 두산 유통 CSO 전무 등 면세사업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산타워 9개층을 사용하는 두산면세점은 총 면적 16,825㎡(약 5,090평) 규모로 이번 프리오픈 때는 우선 7개층에서 500여개 브랜드가 고객을 맞는다.
▲ 프리 오픈식에 참석한 박서원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 두타면세점의 광고 모델 송중기<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 프리오픈한 두타면세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 두타면세점에서 고객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같은 시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도 오픈식이 열렸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8층부터 12층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한다.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기념 테이프 커팅식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 성영목 신세계DF 사장(가운데)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 위치한 회전그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성영목 신세계DF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