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아가 JYP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미쓰에이 해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지아가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JYP측이 미쓰에이 해체설에 대해 부인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핌에 “지아가 계약이 종료됐지만, 미쓰에이가 해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JYP 측은 “현재 미쓰에이의 음반 계획이 없기 때문에 추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하기는 이르다. 당분간은 개별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JYP측은 “지아가 오늘(20일)부로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고, 페이는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