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모비스는 정명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9일 14:34
최종수정 : 2016년05월19일 14:34
[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모비스는 정명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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