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설현과 지민은 지난 3일 ‘채널 AOA’온스타일 케이블프로그램에서 역사적인 위인과 유명인사를 맞히는 퀴즈에 참여해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긴또깡”이라고 말해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 무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현의 과거 발언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8일 18:44
최종수정 : 2016년05월18일 18:44
[뉴스핌=홍형곤 기자] 설현과 지민은 지난 3일 ‘채널 AOA’온스타일 케이블프로그램에서 역사적인 위인과 유명인사를 맞히는 퀴즈에 참여해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긴또깡”이라고 말해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 무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현의 과거 발언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