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가 솔로 미니 앨범 공개를 홍보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솔로 앨범 발표를 홍보했다.
티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night #Ijustwnnadance"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6.05.10 00:00'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티파니의 눈 위부분만 담긴 티저 이미지다. 티파니는 커다란 눈망울로 지켜보고 있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티파니는 10일 0시 첫 솔로 미니 앨범 'I Just Wanna Danc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속 티파니는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티파니의 첫 솔로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는 11일 오전 0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