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오른쪽 무릎 단순 타박상, 하루짜리 부상”. <사진= 미네소타 공식 SNS> |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오른쪽 무릎 단순 타박상, 하루짜리 부상”
[뉴스핌=김용석 기자] 미네소타 트위슨가 박병호의 부상이 단순 타박상이라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8일 “오른쪽 무릎에 공을 맞은 박병호가 하루짜리 부상인 단순 타박상”이라고 발표했다.
박병호는 1회초 2사 주자 2,3루에서 좌완 크리스 세일의 5구째 82마일 슬라이더에 공에 맞아
1회말 마우어로 교체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