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이 최근 공개한 셀프 영상 캡처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정다빈이 최근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정다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사랑해요"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다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이 다람쥐를 연상시키는 듯 하다. 정다빈의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아이스크림 소녀가 이렇게 예쁜 숙녀로 성장했다니" "정다빈 생일 축하해요. '옥중화' 화이팅!" "전형적인 토끼상 얼굴이다" "와 눈 엄청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드라마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