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KBS 2TV '1박2일'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1박2일’에 새롭게 합류한 윤시윤이 해병대 출신답게 다부진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1박2일’ 캡처> |
[뉴스핌=박지원 기자] ‘1박2일’에 새롭게 합류한 윤시윤이 해병대 출신답게 다부진 몸매를 공개했다.
윤시윤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윤동구’라는 ‘예능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올해 첫 개장한 대천 해수욕장을 찾았다. 제작진은 물놀이장 기구 앞에서 멤버들에게 의상을 갈아입으라고 지시했다.
물놀이 옷으로 갈아입으러 탈의실에 들어간 멤버들은 윤시윤의 몸매에 집중했다. 윤시윤은 해병대 출신답게 탄탄한 등근육 등 다부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박2일’ 새 멤버 윤시윤의 탄탄한 몸매가 찍힌 영상은 이날 네이버TV캐스트에 올라온 후 17만4820(오후 4시 기준)번이 재생, 함께 공개된 ‘1박2일’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