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세탁기 반덤핑 재심이 H&A 실적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분기 H&A 호실적 배경은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기보다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높이는 등 근본적인 원가개선에 기인하고 있다"며 "2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로서 날씨영향 등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8일 17:09
최종수정 : 2016년04월28일 17:09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세탁기 반덤핑 재심이 H&A 실적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분기 H&A 호실적 배경은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기보다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높이는 등 근본적인 원가개선에 기인하고 있다"며 "2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로서 날씨영향 등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