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시그니처 파우치, 교육용 완구 블록 증정
[뉴스핌=강필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Be My Star’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전 지점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 그리고 다음달 5일부터 5월 8일 총 7일 동안 갤러리아 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Be My Star!’시그니처 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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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갤러리아> |
그리고 어린이날 고객을 대상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일 주말 3일과 내달 5일 어린이날에는 유아동 상품군에서 갤러리아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교육용 완구 블록인 ‘클릭스’을 증정한다.(명품관 제외)
더불어 30일과 다음달 1일 주말 이틀과 5월 5일 어린이날 갤러리아 카드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Be My Star’풍선을 증정한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홍삼음료를 동시에 증정한다. (※명품관 제외)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가족의 달 5월에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선물을 주는 이에게 ‘당신이 내 인생의 스타’라는 마음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간 웨스트 광장에서 미니버스로 된 ‘겐조 카페’를 운영, 해당기간 동안 갤러리아명품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정글북 모티브를 적용한 컬러링북과 커피를 제공한다.
더불어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겐조의 ‘정글북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폴햄 균일가전과 침구 특집전을, 다음달 2일까지는 컴프프로 아동용 책상 선물 제안전과 젠한국 식기 특집전을 진행한다. 그리고 어린이 날에는 5층 유·아동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핸드 페인팅과 삐에로 캐릭터가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아웃도어 기프트 상품전과 어린이날 기프트 상품 대전을 진행하고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루이까또즈에서 금액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어린이날에는 6층 유·아동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캔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