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이경규, 김구라와 김동현(위부터)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윤도현과 이경규가 '마리텔'에서 온갖 수난을 다 겪는다.
23일 방송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은 MLT-25 후반전이 이어진다.
최근 공개된 '마리텔' 예고 영상에 윤도현은 후반전 반등을 위하 필사의 노력을 다했다.
'마리텔' 속 윤도현의 '보드 레터'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을 소개한다. 여기에 직접 윤도현이 기술에 도전하며 고난과 역경을 경험할 예정이다.
개, 붕어에 이어 말 방송을 하게된 이경규는 이날 '마리텔'에서 승마 체험을 한다. 승마 경험이 적은 이경규는 금세 체력이 방전돼 지쳐 쓰러진다. 결국 그는 "그만하자"라고 외치며 바닥에 들어 누워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과 바둑 한 판을, 박승건과 한혜연의 패션 토크, 제이킴의 요리 방송도 펼쳐진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5 후반전은 23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