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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개인 대형 자금 중국 증시에 돈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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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증시 상하이지수가 3000포인트 지지선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외국자본과 대형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히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중국증시에서 외국인 자본은 중장기 가치투자의 '잣대'로, 대규모 개인투자자는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주력 자금으로 여겨지며 이들 자금의 동향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외국 기관이 1분기 주목한 종목: 평고전기, 가이성학, 역세달

최근 몇 년 중국 증시가 극심한 부침을 겪었지만 중장기 투자 성향이 짙은 외국자본은 시장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A주 투자를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외국자본의 A주 투자 열기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인 QFII(적격 외국인투자자)의 A주 신규계좌 개설수는 최근 몇 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CSDC)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3월 QFII는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에서 각각 5개씩, 모두 10개의 신규계좌를 개설했다.QFII의  A주 계좌 개설이 연속 51개월 이어지고 있는 것. 3월 기준 QFII의 A주 총 계좌수는 1008개에 이른다.

3월 A주 반등과 함께 후구퉁(후강퉁 중 홍콩 시장을 통한 상하이 주식 거래)의 투자 열기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4월 7일 후구퉁을 통한 외국인의 자금은 순유입세로 전환 14일까지 6거래일동안 A주에 순유입된 외자는 81억6300억위안이다.

A주 전체에서 QFII 등 외국자본의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중장기 가치투자 중심의 외국자본의 동향은 중국 자본시장에서 항상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QFII 등 외국자본이 투자한 주식은 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있는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상장사의 2016년 1분기 실적발표가 이어지면서 이 기간 QFII와 후구퉁의 거래 동향도 드러나고 있다.

올해 1분기 평고전기(平高電氣 600312.SH), 가이성학(歌爾聲學 002241.SZ), 역세달(易世達 300125.SZ) 세 종목에 QFII의 자금이 집중됐다. 이 기간 외자가 이 세 종목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새롭게 매수한 주식 규모는 각각 1046만5100만주, 353만2200만주. 133만9700만주로 시가총액은 모두 2억8200만위안에 달한다.

평고전기의 1분기 10대주주 가운데 3개 주주가 QFII다. 아부다비투자국, 모건스탠리(차이나), 테마섹 풀러턴 펀드운용이 각각 890만3000주, 564만8100주, 377만8200주로 지난 분기의 지분 규모를 유지했다.

중국 안신(安信)증권은 1분기 핑고전기의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고, 특고압 전기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시장 전망도 밝다고 평가했다.

음향기기, 전자제품 부품, LED 관련 용품 생산기업인 가이성학은 노르웨이중앙은행이 투자했다. 1분기 노르웨이중앙은행의 가이성학 보유 주식규모는 1809만8400주로 지난해 4분기보다 353만3100주가 늘었다.

평안(平安)증권은 전자음향 기기의 선두기업인 가이성학의 스마트 전략 강화와 가상현실(VR)시장의 성장으로 회사의 성장성이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친환경에너지 기업인 역세달은 홍콩 풀골애셋(Follgaol Asset Management)으로부터 1분기 처음 투자를 받았다. 풀골애셋은 1분기 역세달의 주식을 133만9700주 매수했다.

◆ 거액 자본 운용 대형 개인투자자 A주에 돈 풀기 시작 

1분기 A주의 눈부신 활약상을 보여준 투자자는 외자뿐만이 아니다. 대규모 자본을 운용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거액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도 급증했다.

3월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의 신증 주식투자 구좌수는 229만2100개로 전분기 대비 98.52%나 늘었다. 2015년 8월 이래 처음으로 200만 구좌를 돌하했으며, 2015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보유주식 시가총액 1000만위안(약 17억7130만원) 이상의 대형 개인투자자 구좌수는 9938개로 전분기 대비 23.60%가 늘었다. 이중 보유주식 시총이 1억위안 이상인 개인투자자는 2월 3508구좌에서 3월 4023구좌로 14.68%가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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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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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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