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쌍용양회공업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윤재민, 이윤호 공동대표에서 윤여을, 황동철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윤여을 신임 공동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현 한앤컴퍼니 회장이다. 황동철 신임 공동대표는 현 쌍용레미콘 대표이사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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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을 신임 공동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현 한앤컴퍼니 회장이다. 황동철 신임 공동대표는 현 쌍용레미콘 대표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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