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한송이가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한송이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구선수 한송이가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송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동네 예체능.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오만석씨 이재윤씨 학진이는 같이 못 찍어서 아쉽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송이는 강호동, 학진,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슬리피 앞에 앉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송이 선수는 쭉 뻗은 다리와 작은 얼굴,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송이는 “경기 결과 궁금하시죠? 나중에 방송으로 확인해 주세요.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료헤이 #이재윤 #슬리피 #강남 #학진 #조타 #포토존 #감사합니다 #여자배구 #본방사수 #시청률대박 #화이팅 #흥해라 #얍”이라는 글을 남기며 ‘우리동네 예체능’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여자 프로배구 선수 한송이는 오늘(1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