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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밀첸코 마티예비치가 멤버들과 놀이를 즐긴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밀첸코 마티예비치가 멤버들과 놀이를 즐긴다.
12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밀첸코 마티예비치의 두번째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공개된 '불타는 청춘' 예고 영상에서는 멤버들과 밀첸코가 학교로 들어가 학창시절 즐겨본 다양한 게임을 즐긴다.
밀젠코는 멤버들과 함께 외치는 숫자만큼 사람들을 모으는 그룹 게임에 참여했고 로커 친구인 김도균을빼고 강수지, 정찬, 최성국까지 끌어 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도 그는 쉽게 적응하며 게임을 해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에서 김도균의 반격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은 1주년을 맞아 떡 만들기를 시작한다. 떡메질까지 직접 해내며 떡만들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진다.
밀첸코의 두번째 '불타는 청춘' 여행기는 12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