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슈퍼맨’ 서언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언아 모 만드니” “서언이가 만들어준 아이스크림 바다 맛 아이스크림이면 어떤 맛이었다고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찍은 것.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에 출연 중인 쌍둥이 서언은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특히 호기심 가득한 서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와 서언, 서준 부자가 출연 중인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에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부자 외에도 이범수, 기태영, 이동국 가족이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