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이 4.164%(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715%보다 0.449%P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18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134%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우게 됐다.
이날 '썰전'에서는 4.13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에 대해 분석했다. 또 국회의원의 과잉 의전, 부산국제영화제 존폐위기, '태양의 후예' 세트장 재건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