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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배재대 이보영은 40대였다. <사진=스타킹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스타킹’ 배재대 이보영은 40대였다.
29일 방송된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특집 ‘2016 스타킹 - 캠퍼스 퀸 선발 대회’가 열렸다.
이날 5명의 캠퍼스 퀸 가운데 ‘배재대 이보영’은 40대 주부였다.
‘배재대 이보영’은 “마흔 세 살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스튜디오에는 ‘배재대 이보영’ 주부의 아들도 함께 자리를 했다. ‘배재대 이보영’ 주부의 아들은 22세의 훈남으로, 엄마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배재대 이보영’ 주부는 “어린 나이에 아들을 낳고 힘들었는데, 스타킹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