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침묵의 살인자 당뇨 예방법 공개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는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 169회에서는 ‘침묵의 살인자, 당뇨’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통합의학과 서재걸 교수는 “10초마다 한 명이 사망하고, 30초마다 다리 하나를 절단하게 만드는 당뇨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역병이다”라고 말했다.
또 실제 당뇨를 앓았던 신동진 한의사는 당뇨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양말’을 꼽아 궁금증을 높인다.
아울러 발바닥 파스부터 호두 지압까지 당뇨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합병증 예방법이 모두 공개된다.
한편 ‘엄지의 제왕’은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