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손문기(53) 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승진 임명했다.
손 차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장,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농축산물안전국장 등을 역임한 식품안전분야 전문가다.
앞서 김승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처장직에서 물러나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1번 후보로 등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27일 13:37
최종수정 : 2016년03월27일 13:37
[뉴스핌=김선엽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손문기(53) 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승진 임명했다.
손 차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장,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농축산물안전국장 등을 역임한 식품안전분야 전문가다.
앞서 김승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처장직에서 물러나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1번 후보로 등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