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지훈·한상진·윤균상·신세경, 마지막회 앞두고 비하인드컷 공개 <사진=윤균상·신세경·이지훈·한상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분이 신세경, 이신적 이지훈, 적룡스님 한상진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휼 윤균상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휼은 손으로 한 모양을 만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같은날 분이 신세경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극 중 분이로 변신해 이방원 유아인과 마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신세경은 유아인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해 시선을 끈다.
적룡스님 한상진 역시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적룡 #이방지 #변요한 러블리mc방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상진은 변요한과 함께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방지 변요한은 윙크를 하고 한 손으로는 ‘브이(V)’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어 한상진은 짙은 분장을 한 채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신적 이지훈도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동료 배우 송하준, 권시현과 함께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특히 권시현을 제외한 송하준과 이지훈은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현재 윤균상, 신세경, 한상진, 이지훈, 변요한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각각 무휼, 분이, 적룡스님, 이신적, 이방지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오후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후속인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주연의 ‘대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