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반죽의 달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이현경 기자] 21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느리게 걷는 반죽 빵의 달인이 등장한다.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반죽빵의 달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를 찾는다. 이곳에서는 호두 바게트, 통밤 통팥 호밀, 녹차 스콘, 치즈 스콘, 피낭시에, 코코로쉐, 유자 앙금빵, 에그 마요, 밤팥빵, 치즈바게트, 브리오슈, 팡도르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다.
느리게 걷는 반죽 빵의 달인은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저속 숙성으로 느리고 편안한 반죽을 한다. 달인은 16시간의 숙성을 거쳐 제대로된 바게트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느리게 걷는 반죽 빵의 달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1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