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부토건은 최대주주가 조남옥 외 28인(지분율 5.22%)에서 남우관광 외 14인(지분율 13.10%)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회생 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증자에 의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17일 08:08
최종수정 : 2016년03월17일 08:08
[뉴스핌=송주오 기자] 삼부토건은 최대주주가 조남옥 외 28인(지분율 5.22%)에서 남우관광 외 14인(지분율 13.10%)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회생 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 배정 증자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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