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뚜레쥬르는 신제품 ‘브런치 식빵’(권장소비자가 1300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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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뚜레쥬르> |
뚜레쥬르에 따르면 이 식빵은 3cm의 두께로 일반 식빵 대비 두께가 도톰하며, 일반 식빵과 달리 두 쪽 단위로 소량 포장한 점도 특징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풍부한 맛을 듬뿍 머금을 수 있는 넉넉한 두께의 식빵으로 집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브런치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